3.Reason
너무 많이 사랑하고
너무 많이 아껴왔었기에
난 너를 잃었고..
너무 많은 기대와
너무 많은 욕심속에
세상은 또 나를 등졌고..
이제 넌 이미 내곁에 없고
미친 내삶은 널 향하지만..
잊어야해 뼛속까지 스며든 니전부를...
이젠 모두다 끝난걸 알지만
아직 너를 기다리는 나역시...
아직 난 너를 놓지못하고
미친 내삶은 널 향하지만..
잊어야해 뼛속까지 스며든 니전부를...
이젠 모두다 끝난걸 알지만
아직너를 기다리는 나역시...
잊어야해 뼛속까지 스며든 니전부를...
이제 우리는 다 끝난걸 알지만...
아직 너를 기다리는 나역시...
잊어야해...다 잊어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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